늦은 발걸음으로...

blue eyes

2007-10-08 23:49:57, 조회 : 400, 추천 : 0

아이리스님 이쁜 홈을 이제서야 찾아 와서 죄송합니다.

아이리스님 잘 지내시지요?

보라빛 배경에 깔끔한 홈이 참 이쁘네요.
역시 아이리스님의 실력이 홈 구축에도 돋보이는군요.
아이리스님은 못하시는게 뭐가 있을까요?
팔방미인이시니 어느하나 나무랄데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만...

뒤늦게 왔더니 영상방에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다음엔 지각 안하고 일찍 찾아 올께요.

아름답고 이쁜홈이 많은 분들께 더욱 사랑받고 더 발전하시길 바라구요.

이 가을의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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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ㅎㅎㅎ블루아이님 어서오셔요~
소리소문없이 이사를 했어요..
홈은 루비가 만들어 주었는데 제 마음에 쏙 들어
아주 오랫동안 리모델링 하지 않고 살것 같어요~~^^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니듯
아이리스도 못하는거 정말 많은데 많은 분들이
원더우먼처럼 말씀들을 해 주시더라구요~
현대인들에게 필수라는
운전면허증도 없구요
아직도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다음에 이사할 일 생기면 그 땐 지각하지 않도록
미리 말씀드릴게요~~

곱게 물들어 가는 담쟁이처럼
고운 마음한자락 놓고 가 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07-10-09
00:1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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