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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은 바람에 흩날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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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도 오늘 앞산에 올라 단풍구경을 하고 왔어요~ 아이리스는 치아는 튼튼한 편이거든요 만약 또 이에 이상이 생긴다면 치료 받을 때 마취를 했어도 너무 아팠었거든요~~ㅎㅎㅎ 트윈맘님 말씀처럼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할 것 같어요 트윈맘님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기쁨이라 생각하시구요 |
2007-11-08 21: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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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이나 다니던 치과도 오늘 드디어 마무리를 짓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있는 치아들은 전부 치료를 받았는데 아주 살짝 충치 기미가 보이는 것은 치료도 참 간단하더군요. 전혀 아프지도 않게 살짝 긁어내고 떼우는 정도로 시간도 짧고 간단했지만 충치가 많이 진행된 치아는 신경 치료 받느라 힘들고 아프고 거기다 여러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에 또 비용도 껑충 뛰게되니 힘은 힘대로 고생은 고생대로 했던것 같아요. 혹여 이 글을 보는 다른분들도 충치 기미가 조금만 보여도 그 즉시 치과 가세요. 방치하면 다음에 정말 많이 고생하게 된답니다. 충치보다 더 걱정스러운 건 잇몸 건강인데요 충치야 눈으로 보이지만 잇몸이 나빠지는 건 눈으로 쉽게 확인하기 힘들어요. 충치보다 더 무서운게 잇몸질환인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2007-11-30 0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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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맞아요~~ 아이리스는 지금까지 스켈링 한번도 해 본적이 없거든요 |
2007-12-03 10: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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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sur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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