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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
twinmom  (Homepage) 2007-09-04 11:21:18, 조회 : 474, 추천 : 0

소리도없이 성큼 다가와 버렸습니다.
가을이...

다시 장마가 시작된듯 지난주도 내내 비 내리더니
이번주도 또 그렇게 내내 비가 내릴 모양입니다.
이젠 열어둔 창문을 닫습니다.
소매가 자꾸만 짧아지던 여름 옷도 옷장 속에 넣어둘까 봅니다.
얇은 이불 대신,  조금 도타운 이불을 찾습니다.
가을이 왔나 봅니다.

감나무에선 속절없이 감들이 툭툭 떨어지고
마당엔 벚나무잎이 낙엽되어 뒹구네요.
꽃밭엔 씨앗들이 영글어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텃밭엔 열매들이 익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흐린 날씨탓에 아직 파란 가을 하늘은 만나지 못했지만
비 그치고 구름이 걷히면
더 푸르고 높아진 가을 하늘 만날 수 있겠지요?

구월엔...
고운 낙엽빛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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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그러게 말입니다~~
덥다 덥다 하면서 지낸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잠자리에서 이불을 목까지 잡아 당길 정도로 한기가 느껴지는거 있죠

트윈맘님이 계신곳도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시는군요

울동네도 담장에서 떨어진 감들이 굴러다니고
텃밭에서 열매가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올 가을은 이쁜 추억 한번 만들어 보아야 겠오요
트윈맘님도 아름다운 가을 만들어 가세요~~^^

2007-09-04
2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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