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것

shindy (Homepage)

2007-09-06 20:57:15, 조회 : 526, 추천 : 0

리스님!
오늘 이곳 저곳 둘러 봤습니다.
편지지도 너무 아름다워요
첫음악 작품도 그렇코요
하지만 아직 지가 베이비라서
그곳에서는 감탄사가 나와도
말없이 물러서야 함이
조금은 인타까웠어요.
그렇치만 기다릴께요
베~비를 벗어나면
기회가 올테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유!
감사합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아이리스

오늘은 화창한 하늘을 볼 수가 있네요~~
며칠 지리하게 내리던 비가 그쳐서인지 더 맑게 빛나는것 같어요

처음부터 어른이 된 사람은 없잖아요~~
기어다니기 시작해서 걸음마 배우면서 한걸음 한걸음
세상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거잖아요~~

영상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어려워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댓글은 마음나눔이라고 하잖아요~~
영상이나 편지지 보고 물러서지 마시고
마음글 남겨 놓으시면 아이리스는 더 기쁠거에요~~

신대영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7-09-07
09:28:50
수정

shindy

여기는 댓글이 들어가는데 다른곳은 들어갈 수 없으니 하는수 없지요.
댓글 구경하고 싶으면 제한 풀어 주시단가 말던가.
주말에 뭐 할끼요?
옹달샘에 물마시려 가든지 말든지 아니면 싸우나가서 얼음집에서
떨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면 좋을것 같네유!
애라모르겠다!
주말이나 잘보내고 야기해유

2007-09-07
12:57:39
수정

아이리스

어머~~

아이리스가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이제서야 신대영님이 남기신 댓글의 뜻을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신대영님은 어디든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권한이 있으신데
제가 게시판권한을 만지면서
댓글을 손님들도 달 수 있도록 풀어놓는다는 것이
답글을 풀어놓고 댓글을 막았었습니다.

신대영님 뿐 아니라
모든분들이 댓글을 쓰실 수 없도록 막아놓았었네요

신대영님 이렇게 말씀해 주시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9-07
13:25: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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