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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 오랜만이지?
아침향기  (Homepage) 2009-06-24 16:08:33, 조회 : 44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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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지고 있지?
지난 5월과 6월 참 많은 일들이 있어 소원했다.
근 6년 가까이 남편과 함께 시아버님을 돌보아 드렸는데....
지난 5월... 그것도 어버이날에 돌아가셨어.
그리구 한달 열흘뒤인 지난 18일엔 우리집 애견인 두리가 파보장염으로 별이 되구...
아마두 할아버지 따라갔나 싶다.
슬픈 이별두 있었구... 봄이라는 작은 가족이 생기기두 하고...
아버님 상 이후 온가족이 허한 마음 달래드리려 올해로 칠순을 맞으시는 어머님을 위해
여행도 다녀오고...

그 두달이 참으로 길게느껴지기도 하고 짧게 느껴지기도 하고...
많은 감정들이 오가는 참으로 어려운 시간들이었던것 같아.

요즘 난 블로그를 하고 있단다. 지난 번에 이야기 했던것 같은데...^^;;

주로 컴뮤니케이션은 블로그에서....^^
언제 한번 시간나면 들려주렴...^^

위 사진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야..


언제나 그랬듯이 한참을 돌아도 늘 그자리에 있는 네가 있어 좋아..^^
어쩌다가 들려도 어색하지 않아,,, 그런 그 느낌...
참 좋다...^^  



[게시물 소스보기]


아이리스

이게 뉘여~~
인어공주네에~~ㅎㅎㅎ

지금까지 설거지 끝내놓고 컴 앞에 앉았오..
오늘 울집에서 구역예배가 있는 날이거든
아침부터 점심 준비하고 예배 드리고
담소들 나누고 3시쯤 일어나섰거든...

먹거나니 실실 졸려서 냉커피 한잔 앞에 두었지
습관처럼 컴 앞에 앉을 땐 커피를 마시게 되는것 가터

나야 잘 지내고 있었지만 정말 두달동안 언냐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네에
어버이날 돌아가셨다니 그 날만 되면 더 생각이 나겠당...ㅠ..

블러그는 눈팅만 몇번하러 갔었는데
나두 최근에 다음 블러그 개설해서 영상만 올리고 있거든
아이리스 향기..하고 도장 꽝 찍어야겠넹..ㅎㅎㅎ

늘 그 자리에...
그 말 듣기 참 좋타...

다음카페도 홈도..
그래서 닫지 못하고 이렇게 운영하게 되는것 같오...

2009-06-25
16:05:23

  수정


아침향기


^^
살아가면서 많은 걸 느끼는것 같아.
특히 가족을 떠나보낼땐 더더욱 그래...
우리 큰 올케언니 암으로 세상떠난지가 한 14~5년 된것같은데...
그리고 애들 고모부님... 그리구 아버님... 우리 두리... 사랑하는 가족들 하나 둘 떠나고 나니
산다는것이 너무나 허무하고... 사람 그리 가는것도 너무 허망하고...
허전한 마음이 많이 들어.
사랑하며 살기에도 너무나 아까운 삶인데...
뭐 그리 대단하게 마음의 잣대를 들이데며  아웅다웅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든다.
이젠 사랑만하며 살아야지 그리 생각해...
가끔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이기지 못하고... 누르지 못할때가 있지만서두...

이렇게 일면일식은 없지만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지만 
내겐 행운같기도 해..마음이 통해서...(나만의 생각은 아닐거라 의심치 않으면서...^^)
^^

  

2009-06-25
16:40:02

  수정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아직 가족을 떠나보낸 일이 없어서
그 마음을 다 헤아릴수는 없지만
정말 힘들것 같어..
이것도 복이지 싶네..
시댁식구들 중에는 시집온지 얼마되지 않아
아주버님을 보내드렸고..
친정 쪽에서는 아직 한분도 보내드린적이 없거든...
언젠가는 한분한분 떠나가시게 되겠지만
아직은 아주 먼 일 처럼만 느껴지네..

오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아픔을 주지 말도록 하자
안젠가는 그리 되겠지만서둥..ㅠ.ㅠ

그랴~~
일면식도 없지만 언니 동생 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오랜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거...
그만큼 우리가 처음 함께 했던 시간이 순수했기 때문이 아닐까..^^

2009-06-26
11:5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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