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다 / 양현근

Name Cathy

2007-07-14 21:24:51, Saturday ( 1033 hit )



	Cathy	2007-07-14 21:33:40 삭제수정

	아리쉬~~~ 이론~~~^^ 언냐가 지금에서야 왔단다^^ 홈이 일케 이뿌다냐~~~ㅎㅎㅎ 고생 많았겠어^^ 역쉬 보라답게.... 그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 날들이 문득...스치는건 보라색을 보니 더욱 더 그러네^^ 바쁘다는 이유로... 공부할 게 많다는 이유로 ... 차암 이기적인 생각이 든다...또 문득^^ 이웃을 방문치 못한 날들이 몇 년 세월이구나 따끈따끈한 영상이 없어서 인사하기도 좀 그러네^^ 암튼 언니가 무지 무지~~~~ 축하하궁^^ 그리고 홈이 많은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길 바랄께^^




	아이리스	2007-07-14 21:56:19 삭제수정

	언냐~~어서와~~어서와~~ㅎㅎㅎ 언냐한테도 젤 먼저 알렸어야 했는데 홈을 만들고 있다는걸 알고 홈 오픈하기를 기다리는 친구들에게만 알렸지 모야~~ 그리고 나니 홈에 문제점이 하나씩 발생되고..ㅠ.ㅠ 나 홈에 영상 올리면서 초창기 영상들은 게시판을 바꾸면서 몇번을 옮겼더만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 모야~ 그래서 마담님 홈에 가서 구 게시판 열어서 날짜를 알아냈어 우리 그때 영상 만들면 바로바로 올려서 자랑하고 꼬리글 달고 그랬잖어~~ 그거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더라~~ 언냐가 보라야~~하고 불렀던거 보면서 웃었쥐~~ㅎㅎㅎ 흑수정은 결혼한 후로 웹을 떠났는데 어찌 지내는지 궁금도 하고~~ 그때가 웹생활의 전성기였을거야~ 그때는 무슨열정으로 그랬는지 몰라~~ 거의 매일 한편씩 영상을 만들었던것 같거든~~후후 그후로 웹에서 떠난사람들도 생겨나고 모두들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다 보니 서로 조금씩 소원해진것 같어... 그래도 우리는 이렇게 첫마음 변치않고 있다는게 중요한것 같오~~그치~~ㅎㅎㅎ 따끈따끈한 영상 없으면 어때.. 이렇게 아리쉬~~하고 부르면서 문열고 들어온 것 만으로도 좋은걸~~ 언냐~~그때 언니가 붙여준 보라라는 애칭 덕분에 보라는 아이리스의 색이 되어 버렸다는걸 알랑가~~ㅋㅋㅋ




	Cathy	2007-07-14 22:03:25 삭제수정

	아공~~~ 언제 쥔장이 다녀갔구낭....ㅎㅎㅎ 언냐가 이것 저것 끌어모아 카드한나 만들어 올라꼬 이라고 이따..... 언냐가 언젠가 여자에다가 윙크까지해서 저장을 해뒀는데 아뉘~!~~ 이 윙크지지배가 어디로 숨은겨....ㅎㅎㅎㅎ 몬찾고 있쓰얌..... 띨한 언냐가 어데다 꼭곡 숨겨놓은건쥐...별거도 아닌뎅..그챠... 이짜나 언냐가 빨리 맹글어서 올께.... wait~~~~




	아이리스	2007-07-16 11:54:40 삭제수정

	ㅎㅎㅎ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눈앞에 있는것도 못찾게 되더만 나중에 우연히 찾게 되면 그럼 그렇지~~할때가 종종 있더라구 언냐 축하카드 너무 멋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