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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자 - 죽부인 ( 竹夫人)
Name 아이리스




만든날: 2011. 04. 07
사진 .영상 : 아이리스

2011-04-08 18:33:08, Friday ( 1112 hit )

[게시물 소스보기]

 

세이지 2011-04-14 0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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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님 안녕하세요.
이 아침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아이리스님의 영상시에 메마른 마음 적시고 갑니다.
글이 참 좋으네요.
끄덕끄덕 공감의 느낌표 내려놓습니다.
4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든 시간나시면 제 홈에도 좀 실어주시길요...^^

 

아이리스 2011-04-14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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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부인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했었어요..
저도 이와 같은 사연을 가지신 분을 알고 있거든요..

김후자 시인님 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듣고 선물로 드리려고 했었는데
한달가량 컴사용을 못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만들게 되었는데
시화 한편 완성하고 나면 꼭 2% 부족한 느낌이 들어 나들이 하지 못하고 이렇게 붙들고만 있게 되더라구요...

세이지님도 행복 가득한 4월 엮어 가시구요...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twinmom 2011-04-16 0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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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우리네 어머님 마음을 잘 표현한 글 같아요.
시와 잘 어우러진 영상 때문에 그 공감이 배가 됩니다.
어머니...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작은 바람에도 벚꽃잎이 후두둑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꽃잎 보고 있자니 인생무상도 느껴지는 것 같고...
젊은 날 꽃처럼 아름답던 엄마 생각도 나고...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라 어제 건강 다르고 오늘 건강이 다른데
늘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며칠전에도 엄마가 먼저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어찌나 죄송하던지...

 

아이리스 2011-04-19 0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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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 아침...
회사 비서와 바람이 나 처자식 버리고 간 사람이
부도로 그 많은 재산 다 날리고 여자도 떠나고 풍까지 맞자 본부인에게 찾아들었고
그 부인은 또 받아들여 요양원에 모셨다는 이야기를 남편과 나누면서
나 같음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라는 말을 했었는데..
주변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멀리 살 땐 멀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
가까이에 살면 더 자주 찾아뵉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엄마가 더 자주 찾아오게 만드는 딸도 여기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걸 당연시 여기는 엄마를 보면서 저도 늘 죄송한 마음뿐인데
막상 만나면 그 푠현을 잘 안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트윈맘님 말씀처럼 연세가 있으시 분들이니 표현에 인색하지 않은 딸이 되어야겠어요..

 

박현진 2011-04-19 1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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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보며
마음이 먹먹해져 왔습니다.
우리의 어머니들 처럼~~~~

영상과 글 음악이 마음에
긴여운을 안겨줍니다
오랜만에 안부내려 놓습니다.

 

해인초 2011-04-22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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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영상을 아주 컬리티하게 꾸며셨어요...
언제봐도 아이리스님의 영상은 깔끔하면서 글의 표현을 명확하게 해 준답니다...
김후자시인님께서 아주 좋아하시겠습니다...
그런데 참 오랜만에 영상 만드신거 같아요....ㅋㅋ
암튼, 멋진날 되시길요.... 참 멋진사진 몇장 가져 갑니다..

 

아이리스 2011-04-22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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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접하신 분들이 대부분
박현진 시인님 마음과 같을것 같어요..
무조건 희생하고 참고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들...

오랜만에 내려놓고 가신 안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아이리스 2011-04-22 2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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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먼저 읽고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글 내용에 맞는 이미지를 찾게 되는것 같어여..

한달가량 컴을 하지 못했었고
조인스카페 폐쇄 때문에 자료 옮기느라 영상을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해인초님도 멋진주말 보내세요~^^
사진은 언제든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영원 2011-04-27 23: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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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아내..그리고 어머니로 살아간다는게 참 구슬프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껴서 울엄마들 시대하고는 많이 다르겠지만...
음악까지 구슬프다...

칭구야~~
내가 이번에 홈리뉴얼 하면서 머리 뽀사지는 줄 알았다..
얼마전에도 말했지만 익스플로러 8 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영상속 폰트가 흐려서 신경쓰였잖냐~~
앞전 홈 일때 이리저리 해보다 대문을 띄어냈더니 깨끗하게 보이더라구..
그래서 맘 놓고 리뉴얼을 했더니만..
또 그러잖냐..
수정도 해보고 등등.. 이틀을 낑낑대다가 게시판을 다른걸루 바꿨더니 정상으로 보이더라~~!!
나한테 있는 게시판 다 해봐도 안되고 지금 적용한 게시판 달랑 하나 된다눈~~ㅠㅠ
일단 쓰긴쓰는데 원인을 모르니 답답해죽갔다..
내성격 니도 알잖냐~~~ㅎㅎ

앞으로 홈만들기 더 힘들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당~~~~
에고고...
칭구야 잘자~~^^

 

아이리스 2011-04-29 0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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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럼 익스플로어 문제가 아니였구나...
그럴때가 있더라구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나두 해결이 안되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눈가림 하는 경우가 있걸랑...

게시판 문제였다면...
언니가 코러스 게시판에 올린 게시물도 그리 보여야 하는데.. 그건아니잖어..?

나두 제로보드4의 문제성 때문에 리뉼도 하지 않고 있는 중이걸랑..
ftp까지 파고들어 심어놓은 이상한 파일들을
호스팅 업체에서 알려준대로 해도 내 손으로는 삭제가 안되고..
내가 나만 볼 수 있도록 적용해 놓은 팁들이..어느날은 보이고.어느날은 안보이고..
하는 현상들 때문에 짜증이 났다가 이제는 포기상태라고나 할따..후후
글타고 xe로 갈아타자니..아직은 그쪽으로는 눈이 안가궁...ㅍ..ㅍ
이젠 깊이 파고들어 공부하려는 의욕이 점점 더 사라지는것 같오..
흰머리도 늘어나고 시력도 점점 나빠지고....무섭당...
나이들어 가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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