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 향기홈 :::

 

 

 

 


싱그러운 초록의 향기로 7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Name 아이리스

핑크하우스로 바꾼지 몇달 되지 않았는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핑크가 보태기를 하는것 같아
리뉼을 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싶었지만
크게 벗어나지 못함이 한계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이리스 향기홈을 다녀가시는 모듬분들께
지금의 이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7월도 행복가득한 한달 되세요~~^^


2008-07-03 17:47:26, Thursday ( 412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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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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