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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언덕 달빛 나무 숲 흔드는 초록의 소리 
예전엔 누군가 떨군 그리움인 줄 알았다 
시방은 바위같은 꿈 

하늘에서 잠시 만나 서로의 눈물 속에 
머물다가 
해가 뜨면 헤어지는 찬란한 이별 
우리 무엇이 되어 흐르면 
뼈도 없는 그대 살 속에 스밀 수 있을까. 
- <작은 물방울의 노래1/박라연> 중에서 -

2008년 12월 17~19일 한려수도 졸업여행에서   -

제목: 한려수도 졸업여행에서 ...

사진가: Cathy * http://cathy1.net

등록일: 2009-02-04 17:07
조회수: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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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오는 그대

Cathy

h:1215 c:2
2009-03-05 20:26

그리우면 찾아가리 ...

Cathy

h:1219 c:3
2009-02-14 17:48

감포 대왕암에서.

Cathy

h:1264 c:3
2009-01-31 11:34

나 항상 그자리에

김영채

h:1266 c:4
2009-06-28 11:21

2009 대보 호미곶 일출(2)

Cathy

h:1269 c:4
2009-01-04 18:16

오오 내 사랑 목련화야~~~~`

이정

h:1275 c:2 v:1
2010-04-07 12:15

어두워진다는 것

Cathy

h:1276 c:4
2009-01-04 18:20

열정의 진사님들 ....

Cathy

h:1283 c:3
2009-01-31 11:42

2009 대보 호미곶 일출(1)

Cathy

h:1290 c:2
2009-01-04 18:09

박기현

h:1298 c:1
2009-09-22 14:34

한려수도 졸업여행에서 ...

Cathy

h:1301 c:7
2009-02-04 17:07

Cathy

h:1353 c:6
2008-10-30 19:58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