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 향기홈 :::






















아이들 중간고사가 끝나자 계획도 없이 목적지도 없이 떠나게 된 묻지마 여행
홍천들판에서 나물을 뜯고 또 무작정 달렸다.
계획없이 떠난 길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불안한 마음 금할길 없었는데
홍천강 근처를 드라이브 하다 이쁜 펜션들이 즐비한 모습을 보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결정..

여기저기 펜션간판을 보고전화를 해 보았지만 
하룻밤 묵을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한 펜션 주인이 쉐네베르그를 소개해 주었다..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주인아저씨의 말에 
반신반의 하며 펜션에 도착한 후 거짓이 아님을 알수있었다.

쉐네베르그는 독일어로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이라고 주인아저씨는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이름에 걸맞게 유럽풍의 초록색건물 쉐네베르그는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게꾸며진 방은 
작은 소품하나하나까지 얼마나 공을 들었는지 알 수 있었고
손님들을 위해 준비해 놓은 자전거를 보며 주인의 마음씀을 느낄 수 있었다.

커피향이 그윽한 아담한 펜션 카페는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정도로 편안하고 아늑했고
순뎅이 쉐네와 베르그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이번 묻지마 여행의 가장 큰 행운은 쉐네베르그의 만남이라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 홍천강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주저하지 않고 친절하고 마음씨 좋은 주인아저씨가 있는 
아름다운 산~~쉐네베르그를 추천하리라...^^



사진 - 아이리스
2010. 04. 25 - 홍천강 쉐네베르그 펜션에서
	
       
제목: 홍천강 쉐네베르그 펜션에서..

봄나들이


사진가: 아이리스

등록일: 2010-04-25 22:58
조회수: 1421 / 추천수: 218


SG101961.JPG (451.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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