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 향기홈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 용혜원
Name 아이리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에

2008-05-16 01:20:53, Friday ( 686 hit )

[게시물 소스보기]

list


no subject name data hit
notice          싱그러운 초록의 향기로 7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리스 08.07.03 413
notice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 용혜원 아이리스 08.05.16 686
notice          가장의 달 5월입니다. 아이리스 08.05.08 700
notic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아이리스 08.04.25 637
notice          새로운 한주의 시작.. 아이리스 08.04.07 709
notice          회원가입창이 오류입니다.. 아이리스 08.04.05 742
notice          봄맞이 새단장을 했습니다 아이리스 08.03.30 615
notice          봄의소리 아이리스 08.03.18 595
notice          트레픽... 아이리스 08.02.29 638
notice          홈리뉴얼 아이리스 08.02.03 655
notice          트레픽 아이리스 08.01.30 626
notice          새해 아이리스 08.01.04 542
notice          추억파일 아이리스 07.10.23 568
notice          마음껏 표현하세요~~^^ 아이리스 07.10.13 499
notice          가을편지 - 이성선 아이리스 07.10.09 478
notice          가을의 문턱에서 아이리스 07.08.31 562
notice          냉커피 드세요~~^^ 아이리스 07.08.28 480
notice          ^^* 아이리스 07.08.20 509
notice          사진정리 아이리스 07.08.15 501
notice          거제도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리스 07.08.07 608
notice          글쓰기 레벨을 아이리스 07.08.02 614
notice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리스 07.07.30 496
notice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아이리스 07.07.24 565
notice          로그인 해결방법 아이리스 07.07.11 516
notice          로그인 자동풀림 해결 아이리스 07.07.10 575
  list <  [1][2] 3 [4] >
Pac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