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님 잘 지내고 계셨죠 ~~

레드와인	2008-05-01 11:05:55, 조회 : 471, 추천 : 0

정신없이 눈썹 휘날리게 바쁜날들을 보내고

아이리스님의 향기에 푹 빠지고파 오늘은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ㅎㅎㅎ

봄이 없어졋나봐요.. 너무 덥네여

여름엔 얼마나 더울지 생각하니 앞이 캄캄

시원하고 깔끔한 냉녹차 한잔 마시면서

오늘하루도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총총총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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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네에~~아이리스도 바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큰 아이 시험기간에다 작은 아이들 공개수업이 있어서
하는일도없이 바쁘게 지냈어요..
정말 오늘도 옷 겨드랑이가 다 젖을 정도로 덥더라구요
이제 더 이상 추워지는 없겠지요~~^^

정말 바쁜달 5월이 되었으니
우리 가정주부들은 더 바빠질것 같네여...
레드와인님도 즐겁고 행복한 5월 되세요~~^^

2008-05-02
21:03: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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