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가까워집니다.

twinmom (Homepage)

2008-09-11 14:40:12, 조회 : 485, 추천 : 0

- Download #1 : 08_chusuk.gif (223.8 KB), Download : 29

추석이 가까워집니다.
밤이 익어갑니다... 라는 국민학교적 국어 교과서 글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올 추석 연휴는 짧아서 많이 아쉽지요?
추석 연휴 시작되는 토요일은 어차피 놀토라 애들이 더 많이 아쉬워 하더군요.

낮으론 아직도 한여름이예요.
오늘도 볕이 어찌나 좋은지 겨울 이불 빨아서 일찌감치 널어두었더니 벌써 다 말라가요.
밤부터 비가 온다고하니 비내리고나면 이 뜨거운 열기가 조금은 수그러들것 같아요.
어제, 오늘은 바람마져 잠잠해서 더 덥게 느껴져요.

추석,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아이리스

예쁜 처자들의 인사를 이제서야 받습니다~~ㅎㅎㅎ
트윈맘님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아이리스는 11일에 떠나 대전 유성에서 온천욕 하고
거제도에서 추석 보내고
서울 올라오는 길에 지리산 뱀사골에서 일박하고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이번 추석은 짧아서 아쉽다고들 하는데
저희는 아이들 체험학습 신청서 까지 제출하고
여유있게 놀다오니 몸이 지치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밀린 빨래부터 해야겠어요..
트윈맘님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08-09-16
20:06:15
수정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9	들어오기 힘들었오~~~^^ [6]	아이천사	2007/07/11	494
188	경매된 그림중 최고가 10점 /artinsa홈에서 [3]	ghosu	2009/01/17	493
187	오늘도 발도장 찍고 갑니다~ [1]	김난영	2007/08/31	489
186	~ 멋져요 [3]	쉬즈네	2008/10/12	489
185	You smile, don't cry / 한스밴드 [2]	cosmos	2007/12/28	487
	추석이 가까워집니다. [1]	twinmom	2008/09/11	485
183	아이리스님~ [2]	쉬즈네	2008/10/06	484
182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4]	Cathy	2009/04/07	484
181	할미꽃 [3]	Cathy	2009/04/14	483
180	오잉 ?? ㅎㅎ [1]	레드와인	2008/04/06	481
179	어느새 가을이... [1]	twinmom	2007/09/04	480
178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2]	jinju	2008/09/08	479
177	놀러왔어 [3]	코러스	2008/01/09	478
176	아이리스님 잘 지내시죠 ^^ [3]	세이지	2007/08/04	476
175	부부, 소중한 인연~ [1]	ghosu	2009/01/29	476
174	↓아랫글이 궁금하당.....몰까?? [3]	cosmos	2007/10/05	475
173	오랫만입니다 [1]	twinmom	2010/03/24	474
172	정말! 속터져 죽겠는 상황 이라면 여기서 한숨돌리고유~~~ [2]	shindy	2007/08/31	473
171	향기가 폴폴 납니다. [1]	세이지	2008/02/11	473
170	동네 대포집에서 저가 한턱 내지요~ [1]	ghosu	2009/01/12	473
169	오랫만에 다녀갑니다^^* [1]	김윤진	2007/11/07	472
168	여름이 지나 [1]	쉬즈네	2008/08/25	472
167	아이리스님 잘 지내고 계셨죠 ~~ [1]	레드와인	2008/05/01	472
166	한려수도 졸업여행에서 ... [7]	Cathy	2009/02/04	472
165	편지지를... [1]	김난영	2007/08/30	471

[1][2][3][4] 5 [6][7][8][9][10]..[12] [다음]

designsu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