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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려수도 졸업여행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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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언덕 달빛 나무 숲 흔드는 초록의 소리
예전엔 누군가 떨군 그리움인 줄 알았다
시방은 바위같은 꿈
하늘에서 잠시 만나 서로의 눈물 속에
머물다가
해가 뜨면 헤어지는 찬란한 이별
우리 무엇이 되어 흐르면
뼈도 없는 그대 살 속에 스밀 수 있을까.
- <작은 물방울의 노래1/박라연> 중에서 -
2008년 12월 17~19일 한려수도 졸업여행에서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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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얌~!~ 언냐 와써~~ 에궁~~ 지금 컴은 거실이야 사진 하나 덜 올렸쓰 노트북가서 올릴께~~ 잠만...^^ |
2009-02-04 17: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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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노트북에서 하나 올렸당 에효~~ |
2009-02-04 17: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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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부러 갈매기를 넣은것 처럼 절묘하게 포착을 했넹 두번째 사진은 어떤 사진인지 궁금....? 컴은 이제 잘 되는겨..? 오늘도 하늘이 많이 흐리당... |
2009-02-05 09: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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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울 신랑은 전화기는 최고로 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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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23: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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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갈매기 부러 넣은게 아니고 낮달에 잡티가 보여~~ 그리고 두번째는 한산도 제승당 갈 때 정말...내 컴도 렌즈 함 손봐야하는데 아이리스~~ |
2009-02-05 2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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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y 님은 선생님? ㅎㅎ 맨위에사진과 낮달이 맘에 쏙 들어요 |
2009-02-10 17: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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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님~~ 감사합니다^^ |
2009-02-14 17: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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