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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cosmos  (Homepage) 2009-05-19 01:44:27, 조회 : 440, 추천 : 0

밤이 깊은 이 시각 잠이 오지 않네...
아까 너랑 통화하구 내조의 여왕을 보고선
왜이리 가슴이 설레이구 그럴까~~
꼭 내가 그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듯한 착각속에 빠지네..^^
그가 누구냐구? 당근 윤상현이지...ㅎㅎ
요즘 말야...소지섭 다음으로 내마음을 흔들어 놓는 남자야..

아이리스얌...
살아간다는게 살아갈수록 힘들고
다 안것 같은데두 아직두 모르는 것 투성이구
매일매일이 실수의 연속인듯 해.
왜그럴까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쉬워져야 하는데
알아갈수록 살아갈수록 힘든게 삶이네..

쿨하게 사표도 날렸건만....
잡는다구 흔들리고....
또 다시 마음 다잡고...
그러면서도 아직은 날린 상태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마음에 갈등만 쌓여간다...

아이리스얌...
나 어카면 좋을까...
해답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ㅠ.ㅠ
그래서 니 환한 미소 떠올라 이밤 이렇게 해메이고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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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늦게 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구나..
난 오늘 울 쌍둥이 현장학습 가는 날이라 어젯밤엔 일찍 잠자리에 들었거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서 보내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
울 미운털이 일어나서 하는말...엄마노릇 하느라 애쓴다나~~

엄마 노릇이 부러 애 쓰는게 아니라 좋아서 즐거워서 하는거잖어..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
일이 잼있고 즐거워서 하는 사람들 보다는
내 일이니까....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는 좋고 즐거운 마음이 생겨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생활도 즐거워지겠쥐..

하루 24시간중 8~~9시간은 생활하는 공간이 직장인데
그 시간동안 사람들과 부딪히고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하니
아휴~~못할짓인것 같어...

언니가 지금까지 그렇게 생활해 왔다고 생각하니
마음 같아서는 잡든 말든 박차고 나와~~하고 싶지만
그렇게 한다고 모든게 다 해결되는건 아니잖어~~

무조건 잡는다고 흔들리지는 말고
언니가 사표를 내 던지게 된 원인이 해결되고
직원들과의 갈등도 원만하게 해결되고..
다시는 그런일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확신이 선다면
그 땐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건 우뗘...

지금까지 잘 참아 왔고
지금 다니는 곳 보다 더 좋은곳이 정해져 있다면 모를까..
쿨 하게 사표 날리면서 속 시원함도 느껴 보았으니까...
힘들겠지만 깊게 잘 생각해 보도록 햐~~^^


산다는걸 다 아는 사람은 없을껴~~
살아가면서 또 다른걸 알아가게 되는거지..
인생에 정답은 없다잖어~~

삶을 알려고 하지 말고 걍 맡기는겨~~
알려고 하면 할수록 더 모르쇠가 되는게 삶인것 같거든~~^^

2009-05-19
09:33:43

  수정


cosmos
하여튼....
나보다 쬐끔 덜 산 지지배가 꼭 언니처럼 군다니깐...^^
고마워...
고마워....
너의 말처럼 하도록 노력할께..
2009-05-19
23:28:46

  수정


아이리스

흐흐~한참을 댓글 달고 나니
윤상현과 소지섭에 대한 이야기는 빠트렸넹...

윤상현에 대한 이미지는
겨울새라는 드라마 재방 몇번 본 기억으로 찌질이 역활했던 사람...
소지섭은 미안하다사랑한다...이미지가 강하게 어필~~ㅎㅎㅎ

난 아직 특별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쓰...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배역을 잘 소화하는 모습이 좋을 뿐이쥐~~
보던거 끝나고 나면 잊어 버리~~

억~~내 맘속엔 냉장고 온장고가 있나뵤~~

2009-05-23
13:57: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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