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리스님 안녕하세요~

마음사랑	2007-08-18 11:06:17, 조회 : 494, 추천 : 0

아이리스님 안녕하세요.
전에 글쓰기가 안되어서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가입하고 인사가 늦었네요.
지루하던 장마가 그치고 오늘에나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있네요.

제겐 늘 고마운 곳이며 언제나 찾아와도 정겨운 곳이에요.
가끔 감사한마음으로 영상자료도 담아갑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족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아이리스

안녕하세요~~햇살뜨락님~
이렇게 인사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회원제로 홈을 운영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전혀 낮설은 분들도 오시더라구요..
조심스러워서 글씨기 권한을 제한했었는데
햇살뜨락님이 꼬리글을 남겨 놓으셨기에 레벨을 올려드렸어요

햇살뜨락님이 아이리스를 찾아와 주시고
정겨운 곳으로 생각하고 계셨어도
제가 그 고마운 마음을 모르고 있었지 모에요.

마음을 보여줄 수 없기에
무언가 보여주고 남겨 놓아야만 알 수 있는게
웹의 단점이지 싶어요..

이제 이렇게 인사 나누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것 같어요

햇살뜨락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랄게요~~^^

2007-08-18
11:33:38
수정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이리스님 안녕하세요~ [1]	마음사랑	2007/08/18	494
188	경매된 그림중 최고가 10점 /artinsa홈에서 [3]	ghosu	2009/01/17	493
187	오늘도 발도장 찍고 갑니다~ [1]	김난영	2007/08/31	488
186	~ 멋져요 [3]	쉬즈네	2008/10/12	488
185	You smile, don't cry / 한스밴드 [2]	cosmos	2007/12/28	487
184	추석이 가까워집니다. [1]	twinmom	2008/09/11	485
183	아이리스님~ [2]	쉬즈네	2008/10/06	483
182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4]	Cathy	2009/04/07	483
181	할미꽃 [3]	Cathy	2009/04/14	483
180	오잉 ?? ㅎㅎ [1]	레드와인	2008/04/06	481
179	어느새 가을이... [1]	twinmom	2007/09/04	479
178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2]	jinju	2008/09/08	479
177	놀러왔어 [3]	코러스	2008/01/09	478
176	부부, 소중한 인연~ [1]	ghosu	2009/01/29	476
175	아이리스님 잘 지내시죠 ^^ [3]	세이지	2007/08/04	475
174	↓아랫글이 궁금하당.....몰까?? [3]	cosmos	2007/10/05	475
173	오랫만입니다 [1]	twinmom	2010/03/24	474
172	정말! 속터져 죽겠는 상황 이라면 여기서 한숨돌리고유~~~ [2]	shindy	2007/08/31	473
171	향기가 폴폴 납니다. [1]	세이지	2008/02/11	473
170	동네 대포집에서 저가 한턱 내지요~ [1]	ghosu	2009/01/12	473
169	편지지를... [1]	김난영	2007/08/30	471
168	오랫만에 다녀갑니다^^* [1]	김윤진	2007/11/07	471
167	여름이 지나 [1]	쉬즈네	2008/08/25	471
166	오늘은 인사만 남기고 쌩 ~~~ [1]	레드와인	2008/04/16	471
165	아이리스님 잘 지내고 계셨죠 ~~ [1]	레드와인	2008/05/01	471

[1][2][3][4] 5 [6][7][8][9][10]..[12] [다음]

designsu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