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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교감 /cosmos홈에서 valley님의 글
ghosu  (Homepage) 2009-02-02 19:18:20, 조회 : 464, 추천 : 0



        덧글 /ghosu

        "현실은 우리의 꿈을 펼쳐보기 위한 환상의 공간일 뿐이다".........?

        영상, 음악, 신과 교감한 글 등, 모두가
        너무 고매하고 심오하고 그리고 난해합니다~
        그 무언가 숨겨진 보물이 있는것 같은데...
        난 도무지 느낄 수가 없으니 어떡하지요?

        세종대왕님 처럼 미천한 백성도 알아 들을 수
        있게 쉬운 말로 해설도 좀 붙여 주셨으면~~~

        Neale Donald Walsch 라는 분의 글인가 본데,
        모르는 사람이라 소개도 좀 해 주시구요...  

        그냥 지나치면 주늑 들어 숨어버리는 것 같아서요~ ㅎ
        무례 죄송~ ㅎ

        iris님, 안 좋은 덧글이면 가차없이 삭제해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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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영상을 보면서 너무 깊이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글을 쓰신 분이나 영상을 만드신 분의
그 깊은 뜻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꼭 어떤 커다란 의미를 찾아야만 감상의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여지는 대로 느끼고 생각하면 되는것이지요.

Neale Donald Walsch또한 신과나눈이야기의 저자라는것만 알고 있을 뿐
발리님 영상속 글이 이분의 책에서 발췌한것 같습니다...

영상에 숨겨진 보물이 궁금하시면 영상을 만드신 분을 찾아가
물어보심이 어떠할런지요...^^

 2009-02-04
09:42:20
  수정


ghosu

1. 인터넷 검색해 보니,
   Neale Donald Walsch는 미국작가이며, "the series Conversations with God"의 저자임 /ghosu

2. lina님 덧글 /2009-02-04
고수님 너무 멋진 영상이에요. 배경음악까지...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글이 아닌지요.
저처럼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이해가 쉽게 가지 않겠나? 싶어요~~.
잘은 모르지만 진실이 글속에 숨겨진듯 싶은데요.

인생은 위영상의 마지막 장면의 잎새처럼 혼자서 일어서야 하는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
외롭기 때문에 서로사랑을 하며 살아야 하겠지요. ~
현실...생존의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가슴에 멍과 피투성이 상처로얼룩진 인생....
흔히들 내인생 소설을 쓰면 3권을 쓰고도 넘는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

좀더 쉽게 편안하게 삶을 살아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여~~.
다른사람은 곧 나의 모습.... 알고 보면 모두 똑같겠지만
인간이란 동물과 다른 것이 양심이란 것을 가지고 있기에 동물과 다른 것 아닐까요?
좋은영상과 글 감사해요. Neale Donald Walsch 외국 작가분이군요...
글을 쓰신분은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2009-02-04
10:4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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