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서 내게 하는 귓속말 / 김명인

Name Cathy

. - 마우스로 번호대로 클릭하시면 시의 순서가 맞습니다 영상 오른 쪽 파란색잉크를 클릭하시면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깃털펜을 마우스로 드래그 하셔서 좋아하는 물감색 위에다 두셔도 됩니다^^ -

2007-08-23 22:37:06, Thursday ( 1008 hit )



	Cathy	2007-08-23 22:43:15 삭제수정

	아리쉬~~~~ 언냐가 넘 올만에 홈으로 와써 미안햐~~~ 자주 자주 들다보고 하면 좋을텐데...^^ 사는게 우찌 이리도 바쁜건쥐~~~ 방학이 이렇게 끝나넹... 좀만 더 길었으면 좋겠당... 모처럼 이번엔 웹서핑 무지무지 해보았다~~~~ 정말 실력가들 넘 많은 거 있쟈~~~ 언닌 그나마 방학이라 영상 거푸 나가긴 했지만 택도 엄꼬...아직 배울게 그리고 하고 싶은게 많고 그러네^^ 요즘은 사진 이미지가 넘 많은 영상들이라 용량이 어마어마 한거얌..ㅠ.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든동 해야쥐~~~ 열배는 더 나가는거 같오~~^^ 모처럼 와서 궁시렁~~~~하고 간다 내일 건강하게 잘 다녀오구 알쮜~~~^^




	아이리스	2007-08-23 23:55:18 삭제수정

	미안하기느은~ 내가 언냐 바쁜거 잘 아는데~~ 바쁜 중에도 시간 쪼개서 이렇게 영상 만드는것 보면 용햐~~ㅎㅎㅎ 가끔씩 그렇게 웹 서핑 하면서 웹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구경하는것도 좋은것 같오... 이번영상도 역시 언니 색깔을 제대로 냈오~~ 사진도 잘 살렸구 말야~~ 영상도 유행을 타잖오~~ 유행에 동승해 보는것도 좋아 그래야 공부도 되잖여~~ 이번영상에 넣은 창문에 빗줄기 내리는 것 같은 소스가 용량이 엄청시리 나가서 더 그럴거야~~ 조금더 선선해 지면 토욜에 함 보장~~^^ 어젠 정말 미안했걸랑~~ 잘 댕겨올께~~